Neo-Skepticism · 증상 지도 · 식욕·중독
증상 심화 · 식욕·충동(Appetite & Cravings)

식욕을 못 참는 건 의지박약이 아닙니다. 스위치가 꺼져 있는 겁니다.

다이어트를 해도 잡히지 않는 식욕·야식·단것 충동. 포만 스위치인 GLP-1을 세균이 꺼버리면, 감정 중추(변연계)가 도파민에 끌려다닙니다 — 참는 문제가 아니라 스위치의 문제입니다.

1 · 포만 스위치

식욕을 끄는 스위치가, 몸 안에 있습니다.

식사 후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GLP-1은 포만감을 주고 충동을 진정시키는 스위치입니다. 이 스위치가 꺼지면 감정 중추가 도파민에 끌려다닙니다.

정상

GLP-1 켜짐

포만감, 절제, 충동 진정. 먹고 나면 만족하고 멈출 수 있습니다.

과증식

VSC 생성균이 스위치를 끈다

GLP-1 억제

VSC 생성균이 GLP-1 분비를 억제하면 변연계 도파민이 폭주 — 식욕 조절 실패, 야식, 자극 추구.

핵심

식욕을 못 참는 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. 포만 스위치가 세균에게 꺼져 있으면, 아무리 참아도 도파민이 계속 요구합니다.

2 · 인과 사슬

식단에서 시작해, 충동에서 끝납니다.

난소화성 식단 + 황

섬유·잡곡·발효식품·마늘이 대장 발효의 재료가 됩니다.

VSC 생성균 과증식 → 황 가스

VSC 생성균이 늘며 H₂S·메틸메르캅탄을 만듭니다.

GLP-1 억제

포만 호르몬 분비가 눌립니다.

변연계 도파민 폭주

식욕 조절 실패, 충동 조절의 어려움으로 이어집니다.

3 · 주사만으로는 부족하다

스위치를 켜도, 먹이가 남아 있으면.

GLP-1 계열 주사제(위고비·마운자로 등)는 이 스위치를 인위적으로 켜서 식욕을 누릅니다. 그러나 세균 과증식과 기질(먹이)을 함께 다루지 않으면, 통곡물·샐러드를 계속 먹는 한 부작용과 재발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.

다른 각도

저섬유·정제 탄수화물 식사로 도파민이 안정됐던 사례들이 관찰됩니다. "콜라가 좋다"는 뜻이 아니라 — 세균이 변연계를 장악하지 못하게 한 것이 핵심이라는 관점입니다.

스위치가 왜 꺼졌는지, 원인부터 봅니다.

호흡 가스 측정으로 식욕·충동의 상류에 있는 세균과 가스를 함께 확인합니다.

카카오톡 채널 — 양준상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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